자기 뜻대로 하다가 잘못됐다 싶으면 죽었다 하고, 암에 걸렸다 한다. 십여 년간 이 짓을 하고 있다.
가족, 친지들까지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사람이니 지금 싸우면 내가 피해를 본다.
오늘은 명암을 만들었다.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성도들이라고 생각이 들면 줄려고 만든 명암이다.
자기 뜻대로 하다가 잘못됐다 싶으면 죽었다 하고, 암에 걸렸다 한다. 십여 년간 이 짓을 하고 있다.
가족, 친지들까지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사람이니 지금 싸우면 내가 피해를 본다.
오늘은 명암을 만들었다.
나를 핍박하는 목사의 성도들이라고 생각이 들면 줄려고 만든 명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