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34.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35.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17.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 그의 집은 사망으로, 그의 길은 스올로 기울어졌나니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요한계시록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용이)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사탄의 일꾼 > 두 짐승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짐승을 탄 여자 큰 음녀
- 세상에 있는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펴온 글
두 짐승
땅으로 쫓겨난 사탄이 행하는 일을 보여주고 있다. 두 짐승은 사탄의 화신이다. 두 짐승은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과(1절)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11절)이다. 두 짐승은 용과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방하는 악의 세 존재들이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은 교회 밖에서 교회를 박해하는 세속적인 권세이고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교회 안에서 교회를 무너뜨리고 진리로부터 떠나게 하는 거짓 선지자이다.
말씀
요한계시록 16장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요한계시록 19장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