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월요일 조사관님이 판례를 가지고 오라 하여 한문철 변호사님 도움으로 동생하고 경찰서에 갔다.
조사관님이 판례용지를 받으시면서 한 말이 나의 심기를 건드렸다.
나를 핍박하는 두 목사와 연관이 없으면 세상에 일로 더 안 커지면 좋겠다.
오늘 두 번째로 유튜브에 어머님 사고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을 변호사님에게 보낼 때 택시에 타는 두 사람의 관개를 말씀을 드리지 못한 실수로 앞 좌석에 탄 사람이 아들인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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