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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어떠한 사랑 2024. 1. 8. 04:55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분쟁이나 다툼도 없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내 허물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을 세우신 것은 교회들을 위한 것입니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한때는 율법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계명을 알게 되자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습니다.
생명을 주기 위한 그 계명이 오히려 나에게 죽음을 가져다 준 것입니다.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처럼 하나님 사랑이 알게 되면 나의 허물이 더 크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양심이 이렇게 말하겠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마태복음 11장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