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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어떠한 사랑 2024. 2. 4. 14:14

오래전 목사가 시킨다고 나의 형님이 나를 괴롭혀 무식한 욕을 형님에게 퍼부었다.

사돈어른도 계신 곳이지만 개의치 않을 정도 화가 많이 났는 것 같다.
어느 정도 화가 풀린 후에 형님에게 전화를 하여 '목사에게 얼마를 받고 나를 팔아먹었나고 물어보았다.
형님은 사는게 힘들어 그렇게 했다고 한다. 이 말도 목사가 시켜서 한 말이다.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가 나에게 한 짓을  형님과 형수님에게 말해주고 두 목사 말을 듣지 말라고 울면서 사정한 적도 있었다.

 

진홍기, 박옥수 

       

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두 목사가 두 동생을 이용하여 형님과 형수님과 부모님이 나를 핍박하게 만들었다.

 

내가 사는 곳 나의 고추친구,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버스, 택시, 식당, 내가 2~3번 가는 곳이면 모두 자기 사람을 만들어 버리고 나를 괴롭혔다.

 

내가 사는 곳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에 '두 목사의 악행, 명암을 받으신 분이 이 글

을 보시면 진홍기, 박옥수 두 목사에게서 나오세요.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

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