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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기일

어떠한 사랑 2024. 4. 17. 10:39

어제 아버지 기일이었다.
제수님만 안 오시고  모였다.
형님과  동생 그리고 형수님에게서  귀신 보였지만
 자유가 남의(두 짐승) 양심으로 판단을 받아야  이유가 없기 때문에 오리고기를 맛이게 먹고 왔다.
형님과 형수님이 믿는 교는 불교이다.
후에 하나님 자녀가 될지 모르겠지만 신경 안 쓴다.
 육체의 가족이 하나님 자녀가 되면 기쁘겠지만 하나님 나라에 육정만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생도 기쁜 소식선교회  담은 지가 40년이 넘었을 것이다.
 동생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면  짐승에게 벗어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