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9

어떠한 사랑 2024. 7. 20. 18:55

조금 전, 전에 나와 싸웠던 관리소 직원이 나를 보고 인사를 하였다.
집에 가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 나 찾아가 '사기꾼놈아! 나에게 인사하지 마라 하고
지옥에나 떨어저라 했다.
인사하고 돌아서면 또 나를 핍박할 사람이다.
두 짐승이 관리소를 손에지고 십 년 동안 나를 괴롭히고 있다.

그리고 미련하고 멍청한 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보고 계시는데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알게 모르게 핍박하고 있으니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 진홍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 박옥수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요한계시록 14장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