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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이렇게 조사하는게 맞나요

어떠한 사랑 2024. 8. 27. 19:37

언제 적 일인지 기억이 안 나지만

검사가 이렇게 조사하는 것이 맞을까요?
카테고리 "두 목사의 악행" 내용 중에 있는 글입니다.

나를 때린 사람이 나에게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진단 2주라고 한다. (20년 12월 5일, 지금까지 생각해도 얼굴을 때린 적도 없고 주먹질한 적도 없다)

검찰에서 전화가 왔다. 두 사람이 전과가 많아 다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오라고 하였다.
(25~ 30년 전 벌금 전과이고, 그 후에 2~3번 있는 벌금 전과는 나를 핍박하는 목사가 보낸 사람들하고 싸운 것이다.)
검사가 하는 말이, 둘 사람이 (화해) 합의하면 벌금 적게 나오게 하여 준다 하였다.

나를 때린 사람에게 말했다 먼저 때렸으니 사과하면 나도사과 받아준다고, 이렇게 서로 화해했다
그런데 검사가 그 사람은 먼저 보내고 나는 다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여 조사를 받았다.
후에 벌금이 이백만 원이 나왔다.
벌금 내라고 검찰에서 전화가 오고 우편이 오고 하여 그냥 교도소 가는 것이 났겠다 생각하고 경찰서로 갔다.

진주 경찰서로 이송되어 밤을 보내고 교도소로 갔다.

며칠 후 감방 사람 모두가 목사 사람인 것을 알았다. (교도소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내 방을 만들어 난 것이다)

 

내가 의심을 하는 것은 나를 핍박하는 목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있기에 의심이 들었다.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