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가 너희에게 복종해야 되나

어떠한 사랑 2024. 9. 7. 22:20

위층, 502호, 504호 이 새끼들 아비가 누구?

506호는 아니겠지?  오래전 나에게 혼난 일이 있긴 한데,

 

짐승을 탄 여자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