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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1

어떠한 사랑 2024. 9. 30. 16:13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빌라델비아 교회!

다른 사람 이야기 하지 말고 "너 이야기해 봐라!!

 

요한계시록에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 악행과 음행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용서가 있기 위해서는 먼저 참된 자기 고백이 있어야만 합니다.


찬송가 143장  
웬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일인아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 박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 들고 눈물 흘리도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 알아
몸 밖에 드릴 것이 없어 이 몸 바칩니다

이 찬송은 우리를 벌레 같은 죄인이라고 일컫습니다. 그리고 죄의 추악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용서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퍼온 글)
https://www.youtube.com/watch?v=PzqExLXBepw&t=34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