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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사고내고 도주

어떠한 사랑 2024. 12. 8. 21:34

30년 넘었을까
동내 동생, 형님들과 술을 마시다가 술이 부족하여 후배랑 내가 운전하고 술 사려 가

다가

좌회전하면서 가구점을 들어 박고 후배에게 촉감 좋지! 이렇게 말하고 도망갔다.

 
차 주인 형님이 자기가 운전했다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 가서 내가 운전하고 도주한 사람이라 말했다.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인지 나보다 나를 잘 아는 사람 없고 하나님보다 나를 더 잘하는 사람 없다.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셨다.
사람이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았더라도 하나님을 보게 되면 변한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두 짐승은 나의 과거 내 허물을 케고 나와 싸우고 있다.

용과 두 짐승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짐승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거짓 선지자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요한계시록 19장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