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507호 리모델링한다고 우당탕탕, 오늘은 화장실 바닥 타일 깨고 있다.
설마, 두아디라 교회는 아니겠지!
'박옥수, 진홍기' 두 짐승이 10년 동안 층간소음으로 괴롭히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이 귀신이 하는 짓을 따라 하면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노
전에 507호 리모델링한다고 우당탕탕, 오늘은 화장실 바닥 타일 깨고 있다.
설마, 두아디라 교회는 아니겠지!
'박옥수, 진홍기' 두 짐승이 10년 동안 층간소음으로 괴롭히고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이 귀신이 하는 짓을 따라 하면 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