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나에게는 성령님이 계시고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에게는 악한 영이 들어가 있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이 마귀는 현재 불순종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입니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짐승 > 진홍기 목사 < 서머나 교회
거짓 선지자 > 박옥수 목사 < 빌라델비아 교회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