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탑마트 바로 옆에 있는 복어집 식당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머님 하고 복어식당에 자주 갔었는데 하루는 짜증 날 정도로 남자 여자가 손님이 시
끄럽게 하였다
이런 일이 두 번 있었다
3번째는 식당주인 사람들이 식탁에 앉아 시끄럽게 하여 부탁을 했는데 '더 시끄럽게 하며 시비를 걸었다
"한주먹 거리도 안 되는 기" 이 말은 식당직원이 나에게 한 말이고 어리고 덩치가 있었다
이 와중에 손님은 나하고는 안 싸워도 내 어머님 하고 싸운다는 표정이다.
서머나 교회 짓이면 골통이다.
내 어머니가 박옥수 목사의 사람이면 큰 음녀를 태우고 다니는 지는 뭐고
음녀를 태우고 다니는 주재에 누구를 훈계할 수 있겠습니까
이날 일도 두 짐승이 만든 일이겠지
이들 행실이 그렇다.
십몇년동안 이런 식으로 일을 만들어 나를 괴롭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