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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어떠한 사랑 2025. 1. 30. 20:59

내가 사는 곳에 전에 경찰서의 형사들, 파출소의 순경들 중에 두 짐승이 시킨다고

나에게 몹쓸 짓을 했는데 아직도 있을까
오늘 남녀 순경이 왔는데, 좋은 말만 하고 갔다.
하지만 진홍기, 박옥수 두 목사와 관계가 있으면 그들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