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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어떠한 사랑 2025. 3. 29. 10:18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라" 하였다.

진홍기 목사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서머나 교회)
그런데 이 두 목사가 나를 교회에서 쫓아내고 내가 가는 곳마다 성도들을 보내어 시비 걸어 폭행하였다.
하루는 일용직 막일(노가다) 하는데 공사장 책임자가 삽을 들고 오는 것을 다리를 붙잡고 늘어졌다


삽을 들고 오지 않아도 나를 위협할 덩치였고, 시비가 있었지만 이렇게 할 정도 아닌데 싶어 
나는 박옥수, 진홍기' 이 두 사람이 만든 일(짓)이라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