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인터넷을 보다가 "내가 계속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간절한 글을 보게 되고 이웃 신청을 하였다.
이분이 그분일까,
-많은 글 중에 몇 부분만 스크린샷 하였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안에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아름답다
아무것도 없어도 모든을 가진 자이고
모든 일에 괴로움을 당해도 꺾이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실망하지 않고
핍박을 받아도 버림을 당하지 않으며 맞아서 쓰러져도 죽지 않는다.
복음
성경에서 나의 허물이 보이면 (찾으면) 바울사도님께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