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가 나의 부모님을 이용하여 10년 넘게 나를 핍박하였다.
나는 그 고통 때문에 아버님에게 욕까지 하였다.
이것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시는 날 장례식장에서 허덕거리며 울었다.
이 와중에도 두 목사는 나의 가족과 친지들을 이용하여 발인 끝날 때까지 나를 핍박하였다
박옥수, 진홍기 두 목사가 나의 부모님을 이용하여 10년 넘게 나를 핍박하였다.
나는 그 고통 때문에 아버님에게 욕까지 하였다.
이것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시는 날 장례식장에서 허덕거리며 울었다.
이 와중에도 두 목사는 나의 가족과 친지들을 이용하여 발인 끝날 때까지 나를 핍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