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성경사전] 니골라당 [Nicolaitans] 무율법주의이며 무도덕주의자들인 니골라당은 첫째. 율법의 때는 지났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 둘째. 육신은 악이요 영만이 선하므로 육신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 관계없다, 셋째. 그리스도인은 은혜로 보호를 받기 때문에 어느 곳에 가서 무엇을 행하든 해받음이 없다고 주장했다. |
-오래전 대전 한밭교회에서 "기쁜소식 선교설립자" 박옥수 목사님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하였다.
부 목사 '진홍기 목사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서머나 교회)
이 두 목사가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을 시험하다가 나를 쫓아내고 20년 가까이 핍박하고 있다.
-복음의 비밀을 알고 구원받았다 하여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큰 성 바벨론
거짓 선지자 > 빌라델비아 교회 < 큰 음녀
요한계시록 19장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