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있는 곳은 요한계시록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서머나 교회 > 진홍기 목사 > 큰 성 바벨론 < 사탄
빌라델비아 교회 > 박옥수 목사 > 큰 음녀 < 마귀
요한계시록 2장 나오는 "자칭 선지자 이세벨"이 '빌라델비아 교회, 박옥수입니다.
그에게 마귀가 들어갔습니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짐승 < 진홍기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거짓 선지자 < 박옥수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