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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어떠한 사랑 2020. 8. 16. 05:04

아직도 나의 부모님을 이용하여 더러운 짓 하고 있다.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바다짐승 -> 서머나 교회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땅의짐승 -> 빌라델비아 교회 -< 자칭 선지자 이세벨,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