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1

어떠한 사랑 2021. 7. 5. 08:18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썩어 없어질 것들뿐이다.
내가 왜 거기 가야 합니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박옥수 목사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라 하였다.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진홍기 목사는 나도 이름 받았다 하였다.  
서머나 교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멸망을 받을 자들은 자기를 구원하여 줄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에베소, 두아디라 교회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