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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어떠한 사랑 2022. 2. 22. 23:25

질려와 형극이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라합을 토막 내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짐승 > 서머나 교회 < 사단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짐승을 탄 여자 > 빌라델비아 교회 < 자칭 선지자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

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으려고 계속 죄를 지어야 하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이미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가운데 그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해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변하지 않으면 거듭날 수 없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산다.
여러분 중에 자기 허물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있다면 정말 좋은 마음입니다.
자기 잘못을 알게 되면 마음이 아프고 용서까지 받으면 그 마음은 더 아픕니다. 이것이 선한 양심입니다.
베드로, 바울이 잘났어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먼저 하나님 은혜를 보았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알게 되면 먼저 사망이 옵니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함이니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은혜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