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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어떠한 사랑 2025. 2. 12. 02:09

박옥수 이 사람은 십몇 년 동안 '소경, 병자, 앉은뱅이 등등 병신 흉내를 내면서 나와 싸우고 있다.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라합을 토막 내시고,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애굽의 소리가 뱀의 소리 같으리니 이 말씀은 다른 뜻이겠지만

이 동영상을 보면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말하는 것처름 보여 인용하였습니다.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5.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5.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6.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7.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8.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9.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10.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11.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 짐승 < 진홍기 목사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 거짓 선지자 < 박옥수 목사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