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스 택시를 타지 않는 이유
내가 사는 곳에서 버스, 택시를 타지 않는 이유는 나를 핍박하는 목사가 택시기사, 버스기사들을 이용하여 나에게 시비를 걸리 때문이다.한 번은 버스 안에서 기사와 시비가 있었다. 그리고 기사가 급정지하여 앞으로 쏠리면서 기사뒤에 있는 기둥을 잡고 돌면서 중심을 잡았다기사얼굴이 보였다. 그냥 버스에서 내렸다.그때 발로 기사얼굴을 찾으면 어떻게 되었을까..그렇게 했으면 귀신이 좋아했겠지!파출소, 경찰서에 박옥수, 진홍기 사람이 있었다.요즘은 어머니 입에 맞는 반찬이 중앙시장에 있어 자주 간다.버스기사들 중에 후배동생이 있는데 이 동생에게도 나를 핍박하는 귀신이 보였다.10일 정도 되었을까...내가 가는 반찬가게 앞에서 버스기사 후배동생과 상인 아주머니 하고 대화는 것이 보였다.내가 가까이 가니 상인 아주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