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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문자를 받았는데 (수정)

택배기사님이 왔다. 자신이 서툰 것을 아는지 택배기사가 아니라 한다. 심부름 왔나 보다 생각이 들었다. 택배박스를 들고 가는 것을 보고 집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박스를 놓는 소리가 커서 나가보니 엘리베이터 앞에 쇠 손수레에 박스가 놓여 있다. 잠결에 아무 말도 못 했는데 박스 놓는 소리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선 상태에서 박스를 놓는 소리다 메인보드라고 하였고 상자에도 적어난는데as 문제로 대한통운택배 문자를 받았는데 새벽 6시, 이 시간에 문자 오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전에도 새벽에 문자 주고 저녁에 가져갔다.그리고 택배에 문제가 생기면 꼭 대한통운에서 문제가 생기니 "빌라델비아 교회, "서머나 교회" 이 두 놈의 장난인가 의심을 하게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23

재미있는 꼰대희 유튜브

세상 이야기 윤리와 사상 미니 강의 1타 강사 이지영 vs 아내 출타 꼰대희 1타 강사: 철학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꼰대희: 철학은 사상이지요 1타 강사: 사상은 무엇입니까? 꼰대희: 사상은 철학이지요 1타 강사 많은 사람들이 윤리 공부를 제일 처음에 하면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르는 채 그냥 공자 맹자부터 배우기 시작하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철학은 그 시대에 가장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나쁜 관념으로부터 그 사람을 해방시켜 주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를테면 맹자를 우리가 철학책에서 배우고 있는 이유 그리고 수능 과목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맹자가 살던 시대는 춘추전국시대였어요 왕들이 엄청나게 횡포랑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때라고요 왕에 의해 가족을 잃고 친척을 잃고 우는 사람들이 가득한 상황이..

카테고리 없음 2025.05.14

무법자

데살로니가후서 2장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것과 우리가 그분 앞에 함께 모이는 것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계시나 특별한 말씀을 받았다거나 우리가 보냈다는 위조 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주님의 날이 벌써 왔다고 하더라도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누가 뭐라 해도 속지 마십시오.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생기고 멸망의 아들인 무법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소위 말하는 신들과 예배 대상이 되는 모든 것을 대적하여 그 모든 것 위에 자기를 높이고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그자는 지금 어떤 힘에 붙들려 있습니다. 그러나 제때가 되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사실 그 악의 세..

카테고리 없음 2025.05.08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빌립보서 3장 [현대인의성경] 18-20절 (말씀 중에)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가 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육체의 욕망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수치를 영광으로 알며 세상적인 일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서머나 교회!내가 너희 원수가 아니라 너희가 나의 원수이다.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짐승 > 서머나 교회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

카테고리 없음 2025.05.07

두 짐승이 같이 있을까 3

큰 성 바벨론의 권세가 "큰 음녀의 권세로 바뀌었을까!? 두 짐승이 같이 있을까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요한계시록 19장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카테고리 없음 2025.05.05

불교에서 말하는 관세음보살

불교에서는 "관세음보살"이라는 용어가 있다 [관] 볼관자이고 [세음] 소리를 본다 라는 뜻이다. 중생의 괴로움과 고통의 소리를 듣고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즉, 언제나 우리의 괴로움을 ‘들어주는’ 자비의 상징이다. (퍼온 글) -내 형님은 오랫동안 부처님을 믿고 절에 다니는 분이다. 오랜 전, 형님. 형수님에게 나를 괴롭히는 두 목사 악행을 말해주고 그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고 눈물을 흘리면 부탁했다. 그런데 아직도 나를 핍박하는 두 짐승과 어울리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5.05

복음을 대적하는 자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두 짐승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두 짐승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 큰 성 바벨론 > 서머나 교회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 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

카테고리 없음 2025.05.03

어느날 인터넷을 보다가

어느 날 인터넷을 보다가 "내가 계속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지,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간절한 글을 보게 되고 이웃 신청을 하였다.이분이 그분일까, -많은 글 중에 몇 부분만 스크린샷 하였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안에서 세상을 보니 모든 것이 아름답다아무것도 없어도 모든을 가진 자이고모든 일에 괴로움을 당해도 꺾이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실망하지 않고 핍박을 받아도 버림을 당하지 않으며 맞아서 쓰러져도 죽지 않는다. 복음성경에서 나의 허물이 보이면 (찾으면) 바울사도님께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카테고리 없음 2025.05.03

내가 버스 택시를 타지 않는 이유

내가 사는 곳에서 버스, 택시를 타지 않는 이유는 나를 핍박하는 목사가 택시기사, 버스기사들을 이용하여 나에게 시비를 걸리 때문이다.한 번은 버스 안에서 기사와 시비가 있었다. 그리고 기사가 급정지하여 앞으로 쏠리면서 기사뒤에 있는 기둥을 잡고 돌면서 중심을 잡았다기사얼굴이 보였다. 그냥 버스에서 내렸다.그때 발로 기사얼굴을 찾으면 어떻게 되었을까..그렇게 했으면 귀신이 좋아했겠지!파출소, 경찰서에 박옥수, 진홍기 사람이 있었다.요즘은 어머니 입에 맞는 반찬이 중앙시장에 있어 자주 간다.버스기사들 중에 후배동생이 있는데 이 동생에게도 나를 핍박하는 귀신이 보였다.10일 정도 되었을까...내가 가는 반찬가게 앞에서 버스기사 후배동생과 상인 아주머니 하고 대화는 것이 보였다.내가 가까이 가니 상인 아주머니는..

카테고리 없음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