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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그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베드로후서 2장,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그들이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득을 삼으니 그들의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

큰 음녀

목사는 목자다. 제가 글 쓰는데 편의상 목사님이라 하겠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에게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을 주고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했다. 목사님! 제가 교회에 있을 때 목사님에게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목사님입니다. 때에 따라 종이에 말씀을 적어 몇 번 드렸습니다. 한 번이라도 좋게 받은 적 있습니까? 예배시간에 누가 종이에 말씀을 적어 주더라, 말까지 하시고 시간이 지난 후에 목사님에게 전화를 하여 진홍기 어디 있냐고 물었습니다. 진홍기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왜 교회에서 쫓아내었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나에게 쫓겨난 사람이 한 둘 아니라 나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얼마나 화..

짐승을 탄여자 2019.10.13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내가 정신병원에 있을 때 머리로 철문을 들어 받고 손목을 물어씹고 달리는 응급차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 병원에서 거울에 보이는 나를 보았다. 턱은 앞으로 나오고 어깨는 처져 있었다. 나는 아버지에게 사정했다 제가 잘 못했습니다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 달라고 아버지는 조금만 더 기다려 바라고 하면서 8~9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있었다. 진홍기. 박옥수 두 목사가 나를 십몇 년간 나를 핍박하였다. 내가 참을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변해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못난 사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게 되니 세상이 어린아이처럼 보인다. 나를 연단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세상 말로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변해는 지는 내 지식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나는..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의 백성들아, 젊은 아이들과 같은 철없는 자들이 너희를 괴롭히고 여자처럼 연약한 자들이 너희를 다스리고 있다. 사단 -> 서머나 교회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음녀 -> 빌라델비아 교회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

유다 총독 2019.08.15

두 목사의 악행 1

나를 정신병자로 만든 사람은 (박옥수, 진홍기) 이 두 목사다.나는 예배당에서 생활하며 교회를 짓는 봉사일을 하면 지냈다. 그런데 이들이 나를 예배당에서 쫓아내고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보내어 괴롭히고 폭행하였다. 그리고 목사가 시킨다고 나의 어머니는 나를 때리고 집에서 몇 번 쫓아냈다. 집에서도 쫓겨나 진주에서 생활할 때 여동생이 교회에 같이 가자 하여 어려운 마음으로 일요일 교회에 갔다. 진주 목사는 말씀 끝나고 나에게로 왔다. 내가 교회에서 쫓겨나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위에서 시킨다고 그대로 하다가 주먹으로 나에게 맞았다 목사 얼굴 한 대 때리고 나는 성도들에게 폭행당하고 파출소에 갔다. 경찰 아저씨에게 맞은 곳이 아프다고 했다 응급차가 왔어 나를 실고 정신병원으로 갔다 정신병..

두 목사 악행 2019.07.04

바다와 땅을 밟고

이십여 년 전에 대전 한밭교회, 박옥수 목사님을 찾아가 무릎 꿀고 인사드리고 한밭교회에서 생활할 수 이게 부탁을 드리고 교회에서 지냈다. 내가 한밭교회에 있으므로 많은 사역자들이 왔다 갔다 하였다. 이로 인해 박옥수 목사님이 마음에 근심이 있는지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무슨일인지 살피다가 "빌라델비아 교회" 이름과 고레스 칭호를 주고, 예루살렘이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일어설찌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너의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이 두가지 일이 네게 당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내가 어떻게 너를 위로하랴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

몸은 죽여도

새벽 퇴근길에 승용차로 치고 도주하고, 오늘까지 차로 위협한 것이 3번째다. 그리고 옆에서 처음부터 다 봤다고 하면서 나를 책망하는 두 년 놈은 머고? 여자는 빌라델비아 교회 자식이고 남자는 서머나 교회, 차 기사까지 너희가 만든 작품이겠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

몸은 죽여도 2019.05.21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 나는 육체는 다 자랐지만 마음은 어린아이였습니다. 긴 세월 동안 핍박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연단하셨기 때문입니다.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자기가 옳다고 한 일이 잘못된 것이 줄 알았다면 마음이 아플 것이다. 용서까지 받는다면 그 잘못은 더 크게 보이고 마음은 더 아플 것이다.이는(은혜)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

사람의 마음 2019.05.19